부엌의 난 2015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오늘도 역시... 이틀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. 도대체 이번 주에 집에 있었던 날이 몇 일인지...ㅠ ㅠ 그래도 한 숨 돌렸으니 당분간은 집에 꼬박꼬박 잘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네요. 요즘은 아무래도 간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음식을 많이 하게 되는데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이틀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. 어우... 얼른 올해가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ㅠ.ㅠ 요즘 블로그질(?) 하는 것에 재미 들리다보니 집에 그나마라도 일찍 오게 되거나, 여유가 있으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서 레시피를 올릴까~ 고민한답니다. 바쁘고 피곤한데 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. 전 주말 내내 학교에 콕...^_T... 어제는 그나마 일을 일찍(?) 끝내서 집에 들어왔는데요. 학교에서 집으로 출발할 때 아부지께 전화를 걸었죠. "아부지~ 집에 밥 있어요?" "응, 있다." "가서 오므라이스 해드릴게요." "그래~ 조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아... 진짜 아픕니다. 몸이 이건 뭐... 제가 여러 번 감기 걸렸다고 썼었잖아요~ 아직도 안 나았어요 그 감기...ㅎ.......ㅋ..... 요즘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하루에 세네시간 남짓 자는 것 같은데, 잠을 충분히 못 자서 그런지는 몰라도 감기가 안 낫네요... 감기가 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요즘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를 모르겠네요ㅠ ㅠ 바쁘기도 바쁘거니와, 계절 타는 건지 울적울적~ 얼른 방학 했으면 좋겠어요. 이번 방학 때에는 혼자서 여행도 다녀보고 신나게 놀 예정이랍니다. 두근두근~ 방학느님...ㅠ ㅠ 오늘은 웹툰 <부엌의 난> 4화에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오늘은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집에서 쭉~ 있었는데요. 늦잠 자고 일어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, 그냥 간단하게 볶음밥이나 해먹자 마음 먹었답니다. 제목이 '황금볶음밥'이라 "저게 뭐지?"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~ 기억은 잘 안 나지만, 몇 년 전에 읽었던 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요즘 '서울 등 축제'를 하고 있죠? 전 잘 몰랐었는데, 어제 지인을 만나러 종각 쪽으로 가니 마침 행사가 진행 중이더라고요. 엄청난 퀄리티의 등들을 보니 만드신 분들의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. 덕분에 제 마음에까지 등불이 환-하게 들어오는 것 같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요즘 날이 다시 더워졌죠? 어제 낮에는 심지어 반팔로 돌아다니기까지 했답니다. 아직 감기가 다 낫지도 않았는데 이러다가 더 심해지는 건 아닐지ㅠㅠ 오늘은 웹툰 <부엌의 난> 3화에서 소개했었던 해물 라면짬뽕 레시피를 올리려고 해요. 시험 끝나고 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입니다^.^ 다들 10월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? 어느덧 2011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아, 두 달도 안 남았네요^_T 신입생일 때가 엊그제같은데, 벌써 3학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... 헐.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네요. 그나저나 다들 건강은 어떠신가요? 전 감..

안녕하세요. ♡호경아 예요. 날이 추워졌다가, 다시 좀 따뜻해졌다가 변덕스럽네요ㅠ.ㅠ 요즘 감기 걸리신 분들 많던데 생강차라도 끓여 드시면서 몸 잘 추스리시고요. 다른 분들도 건강 관리 잘 하셨음 좋겠습니다. 이 절기에 걸리는 감기는 독하니까요. 몇 일 전에 어머니랑 언니가 코XX..